인터넷 케이블 타공

인터넷·TV 케이블을 실외에서 실내로 끌어올 때, 창틀 대신 유리에 작은 구멍을 내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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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배선, 왜 유리 타공이 필요할까요

인터넷 기사님이 방문했을 때 가장 난감해하는 상황 중 하나가 외부 인입선을 들일 통로가 없는 경우입니다. 창틀 틈으로 케이블을 억지로 끼워 넣으면 창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며 실리콘이 벌어져 벌레와 먼지가 들어오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럴 때 유리에 케이블 지름만큼만 작게 타공하면 창문을 완전히 닫은 상태에서도 깔끔하게 선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랜선, 안테나선, IP카메라 전원선처럼 지름이 얇은 케이블은 타공 지름도 크지 않아 작업이 비교적 간단한 편입니다. 다만 유리 재질에 따라 진행 방식이 달라지므로, 방문 전 유리 종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Case

거실 창에 인터넷 케이블 자리를 낸 사례

거실 인터넷 회선과 TV 케이블을 새로 연결하면서, 기존 배선 자리로는 회선이 부족해 추가로 선을 들여야 했던 고객님이 계셨습니다. 창틀 틈으로 임시로 넣어 쓰고 계셨지만 창문이 잘 닫히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계셨습니다. 방문해 확인한 결과 거실 창호는 일반유리로 현장 타공이 바로 가능한 상태였고, 케이블이 지나갈 정확한 지름을 실측해 창틀과 겹치지 않는 위치에 표시했습니다.

타공 후 케이블을 통과시키고 틈새를 마감재로 밀폐해, 창문을 여닫는 데 지장이 없도록 정리했습니다. 이후 창문을 완전히 닫아도 외풍이나 벌레 유입 없이 케이블만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시공 사진은 인터넷·케이블 배선용 유리 타공 시공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창틀 실리콘 틈으로 얇은 케이블을 임시로 넣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틈이 벌어지거나 벌레가 들어올 수 있어 작은 구멍이라도 정식으로 타공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타공 위치는 유리 부분으로 한정되며, 방충망이나 프레임은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멍 지름을 여유 있게 잡아두면 케이블 한두 가닥을 추가로 통과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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