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은 준공 연도와 시공사에 따라 창호 재질 편차가 큰 편이라, 같은 단지 안에서도 동·호수별로 재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재질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면, 창틀 모서리 사진을 먼저 보내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Detail
오피스텔 타공, 관리사무소 안내가 필요할 때
오피스텔은 주거용과 업무용 세대가 섞여 있는 건물 특성상, 일부 단지는 공용부 공사에 대해 관리사무소에 사전 신고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창문 자체를 교체하거나 외관을 바꾸는 공사에 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유리에 작은 구멍을 내는 타공 작업은 대부분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건물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어, 걱정되신다면 관리사무소에 간단히 문의해두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오피스텔은 재질 편차가 커서, 확인 없이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오피스텔 창호 재질 확인배관 타공 후 마감 처리이중창 구조 확인 후 타공
실제로 방문해 보면 발코니가 확장된 오피스텔은 창호가 강화유리인 경우가 많아, 재가공 발주로 진행하는 사례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반면 소형 원룸형 오피스텔 중 오래된 건물은 일반유리 창호가 남아 있어 현장 타공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세대 면적이 작은 만큼 창문 하나에 여러 가전의 배관이 몰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에어컨 냉매관, 세탁기 배수관, 정수기 호스가 같은 창을 지나야 한다면, 각 배관의 지름과 위치를 미리 정리해두면 한 번의 방문으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이라면 평일 방문이 어려운 경우도 많아, 저녁 시간대나 주말 방문 일정도 함께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임대 세대라면 임대인께 미리 안내해두시는 것을 권해드리며, 필요하면 작업 전후 사진 자료를 남겨드립니다.